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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 AND CHARACTERISTICS OF DOWN

다운 기본 정보 > 구성 요소

다운의 구성 요소와 특징

다운 제품은 솜털과 깃털, 오라기, 협잡물 등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운 제품의 품질은 솜털과 깃털 자체의 품질과 충전 비율뿐만 아니라 기타 구성 요소에 따라서도 좌우될 수 있습니다.

솜털

Down cluster

가슴부위에 밀집된 부드러운 솜털로, 핵을 중심으로 바깥으로 뻗어나가는 가지들이 사방으로 퍼져 있는 형태입니다. 수조의 사육 일수, 산지, 사육지, 수조류의 종류 등에 의해 품질에 영향을 받습니다. 솜털의 크기가 크고 중앙의 핵이 분명할수록 좋은 품질 입니다.

깃털

Feathers

굵은 깃대와 깃대에서 자라난 얇은 털이 부채 모양으로 구성 된 형태입니다. 2~14cm 까지 크기가 다양하며, 섬유제품에는 약 6cm이하의 작은 깃털이 사용됩니다. 6cm 이상의 라지페더(Large Feather)는 소파 충전재, 베개, 페더 베드 등 일정 이상의 무게를 지지해야 하는 제품이나, 배드민턴 셔틀콕, 장식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됩니다.

오라기

Fiber

솜털송이나 깃털에서 분리된 한 가닥의 얇은 가지 입니다. 밀집된 가지들의 사이사이에 공기를 품어 보온효과를 내는 우모의 특성 상, 단독으로 분리되어 있는 오라기는 보온 효과가 없습니다.

협잡물

Residues

표피, 껍질, 비늘, 모래, 분진 등 사육과 채취 과정 등에서 발생하여 우모 속에 포함된 이물질의 총칭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운 침구에서 발생하는 가루 날림 현상은 협잡물에 포함된 분진이 날리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손상 깃털

Damaged feathers

사육, 채취와 운송, 가공 과정에서 부러지거나 뜯겨나가는 등의 손상을 입은 깃털입니다. 손상된 부분이 의류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전문 다운 가공 업체의 적절한 가공과 분류가 필요합니다.

육조 깃털

Landfowl feathers

거위나 오리와 같은 수조류가 아닌, 닭, 칠면조, 타조 등 육조류 털의 총칭입니다. 수분과 결합 시 산화, 부패 될 수 있고, 보온성을 내지 못하여 섬유 제품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재생 우모

Recycled down & feather

제품에 한 번 이상 사용된 적이 있는 우모를 재생 우모라고 부릅니다. 재생 우모는 사용 과정에서 마모되거나 수차례의 세탁을 거치기 때문에 본래의 품질보다 저하되므로 일정한 수준의 품질로 재사용하기 위한 수집 및 선별 공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적절한 공정을 거치지 않은 재생 우모는 손상으로 인해 다량의 오라기와 손상 깃털이 존재하여 벌키성이 떨어지고 보온력도 낮아지게 되어 상품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단가를 낮추기 위해 재생 우모를 일반 우모에 혼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됩니다.